① 판넬 단열재 열화, 왜 냉난방비를 갉아먹나
준공 후 10~15년이 지난 공장·창고 판넬은 심재로 쓰인 우레탄·스티로폼 단열재가 자외선과 온습도 변화에 반복 노출되면서 서서히 수축·부스러짐이 진행됩니다. 육안으로는 멀쩡해 보여도 내부 단열층에 미세한 공극이 생기면 열관류율이 급격히 나빠집니다.
이 상태를 방치하면 여름철 냉방기, 겨울철 난방기가 훨씬 더 많이 가동되어야 실내 온도를 유지할 수 있어 에너지 비용이 눈에 띄게 늘어납니다. 또한 외기와 내기의 온도차가 큰 판넬 접합부에서는 결로가 맺히기 쉬워지고, 이 습기가 곰팡이와 자재 부식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많습니다.
한국창고수리센터는 시공 전 열화상 카메라로 판넬 전면을 촬영해 온도 편차가 큰 구간, 즉 단열재가 열화되었거나 시공 초기부터 허술했던 구간을 정확히 짚어냅니다. 여기에 표면 결로 발생 이력과 실내 습도 데이터를 함께 검토해, 보강이 시급한 우선순위 구간을 먼저 정리한 뒤 작업 범위를 설계합니다.
- 열화상 진단으로 단열 취약 구간 정밀 파악
- 노후 단열재 열관류율 저하 원인 분석
- 결로·곰팡이 위험 구간 우선 보강 설계